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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외과 한성숙, 불법 증축 버티기 논란... 국힘 “총리 지명 후에야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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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a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6-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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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 후보자 측은 행정명령을 비웃듯 돈으로 때우며 불법 영업을 지속했다”며 “그러다 총리 지명 직후에야 뒤늦게 철거에 나선 것은 책임 있는 공직자의 모습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 맞춘 급조된 면피성 조치일 뿐”이라고 했다.

    이어 “일반 국민이었다면 당장 강제 집행에 야단법석을 떨었을 정권이, 장관 자리에 앉은 권력자에게는 1년 넘게 면죄부를 준 꼴”이라며 “과태료만 내면 불법을 저질러도 상관없다는 파렴치한 특권 의식이자 법치 유린의 극치”라고 했다.

    또 “한 후보자는 서울에 3채, 경기도에 1채 등 주택 4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며 “이 대통령의 기준대로라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서류 복사도 할 수 없는 자격 미달의 부적격자”라고 했다.

    그는 “한 후보자는 최근 잠실 아파트를 매각해 무려 30억원에 가까운 막대한 시세 차익을 챙겼고, 다주택자라는 비난을 면하기 위해 강남에 있는 오피스텔을 시세보다 낮은 비용으로 급하게 처분했다”고도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주택자와 부동산 투기를 강도 높게 비판해 온 이 대통령의 발언과 비교하면, 이번 인사는 이 대통령 자신이 그토록 비난했던 ‘마귀’에게 대한민국의 총리 자리를 내어주는 꼴”이라고 비난하면서 “국민이 가장 혐오하는 내로남불 정치의 결정판”이라고 했다.

    이어 “한 후보자는 이미 국민 신뢰를 잃었으므로 지금 필요한 것은 구차한 해명이 아니라 즉각적인 사퇴”라고 했다. 또 “이 대통령 또한 이번 인사 참사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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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를 향한 본말전도식 흠집 내기를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한 후보자는 제기된 신상 문제에 기본적으로 국민 앞에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경과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문제의 취지에 상응하는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고 있다”고 옹호했다.

    구체적으로는 “한 후보자는 모친과 형제가 거주하는 곳임에도 잠실 아파트를 매각하면서 직전 거래 대비 4억원가량 낮은 가격으로 매도했고, 강남과 경기 양평의 주택 역시 각각 6억원, 3억원가량 낮은 가격에 매도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다주택 해소와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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